쓰러진 폐허를 매입해서 리모델링으로 다시 태어난 집

쓰러진 폐허를 매입해서 리모델링으로 다시 태어난 집

비포와 에프터의 모습, 고양시 삼송동에 쓰러진 폐허를 매입해서 다시 지은 집이라고 한다.

테라스 데크를 만들고, 소형 잔디를 하니 제법 볼만은 하다.

입구부터도 완전히 낡아 빠졌었다. 돌담이 물맞고 깎이고 부식된 모습이 많았는데

펜스를 설치하고 화이트한 외벽으로 젊은 느낌을 아주잘 연출 했다.

집주인은 30대 부부이고, 문화생활을 영위하는 집을 얻고 싶다고 했었단다

내부의 모습은 상당히 더 놀랍다. 깨끗한 실내는 물론이고, 별걸이형 tv에 어느 소개된 지벵서도 보이지 않던

최신식 가구형 디자인이다.

다이닝룸의 tv는 정말 대박으로 잘 디자인을 했다.

다이닝룸 뒤에는 소파를 설치 거실과 주방을 복합적으로 잘 썼고 천장도 등이 있는 공간을 좀더 주어서

높게 잘 만들었다.

거실 오른쪽 창은 시야가 확트이고, 문을 닫으면 스크린을 두어서 영화도 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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