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휴양지 느낌의 따뜻한 건물이 그리워....

               이 건물은 사실 18세기에 지어진 건물이란거~~~

분명히 건물은 오래되었지만,

그 틀을 살리면서

그 안에 새롭게 가구를 들이고 유리를 달고.....

오래되고 낡은 것과 새것을 조화하는 센스를 알고 있군요~

침실은 심플하지만,

사는 사람의 개성이 그대로 묻어나옵니다.

욕실같지 않은 욕실~

정말 넓은 욕조인데, 그대로 연결되어 있어서

이곳에서 목욕 뿐 아니라 하루 종일 살아도 좋을 정도~

아이들이 놀기에도 좋을 것 같은 소파~

절대로 많은 것을 늘어놓지 않은 심플한 구조이지만,

룸마다 모두 독특한 느낌으로 독립적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야간 조명이 더욱 아름다운 뷰를 만들어줍니다.

우리 나라의 한옥과 고궁도

야간 조명과 함께 더욱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것과 비슷하죠?

한옥도 이렇게 멋지게 현대식으로 리노베이션된 모습을 보고 싶네요.

많이 따뜻해졌다고는 하지만, 아직 쌀쌀한 날이  있죠.

하루 정도는 뜨거운 여름날과 휴가를 상상하면서

따뜻한 기분으로 지내보시는건 어떤가요?

[솔리스톤] 벽지대신바르는 / 천연마감재 / 천연페인트 / 아토피,비염 / 새집증후군

벽에바르는 건강한 백토, 예쁜색깔배합으로 건강과 멋스러움, 1석2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