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 투기의 주범은 부동산 중개인이다

우리동네 부동산 중개인들의 행태를 살펴보면

강남권의 재건축 단지로서 시공사 선정만 해 놨을 뿐인데 모든것이 다 완료된것처럼 매수자들을 현혹시켜 거래를 성사 시키곤 한다. 이런 부동산 중개인이 투기의 주범이 아니고 누가 주범이란 말인가? 외부 거주자는 동네 재건축 사정을 속속들이 알수 없음을 이용한 교활한 부동산 거래, 이들을 단속해야 한다.

■정부 단속 현장을 보니 기가 막힌다

단속 온다는 정보가 먼저 온다

부동산은 잠시 자리만 비우며 단속반은 왔다 간다( "잘 놀고 있다"라고 국민들은 표현한다.정부도 잘 알고 있을것이다)

철저한 단속을 안 할려면 아예 나오지 말라, 국민들 열 받는다, 건강악화로 국민건강 보험료 올라 간다

◆철저 단속 방법

.주민 신고 쎈터 운영(區 또는 세무서 별로 직통번호 개설하여 119 출동하듯 바람같이 와 단속해야 한다)

.최근 몇년간 거래 내역이 관청에 통보되어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 자료를 분석하여 중개업소 중개인 소환 조사하여 위법시 면허 취소등 강력 대응해야 비리 근절시킬수 있다)

※재건축 사무실의 철저한 감사(비리의 온상인 재건축 절차에 따른 업무 내용 철거 점검:인과응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