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이야기
- [인테리어/DIY] 우울할때 벽면장식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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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사랑님
추천 1
조회 169
2008.12.0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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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밋밋한 벽이 아니라 특별하게 벽을 꾸미며 집안 분위기를 바꾸어 나가고 있다.위의 사진은 현관 안으로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벽에 여느 벽과 다르게 은색 금속으로 만들어진 새가 장식 돼 있다.
우울한 경기 침체에 가구내 이런 장식물 하나가 삶의 새로운 분위기를 자아내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시원스럽게 날아다니는 새...
아님..따쓰한 장식을 원한다면 꽃이나 정원형태의 밝은 벽지를 사용하여서 벽면을 장식해 보아도 좋을것같다.
차가운 벽에 조금은 훈기가 돌지 않을까하는 아줌마의 생각이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