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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청약] 서울 역세권 1억원대 소형아파트 분양 방2개 거실1 투자 실거주!
ELI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1 | 조회 788 | 2017.08.14 11:15 | 신고
 

1천조에 달하는 단기 부동자금이 풀려있는 상황에서 규제 사각지대를 노린 부동산 투자열기가

쉽게 꺽이지 않고 있다

특히 6.19 부동산 대책 발표 후 정부규제의 적용을 받지 않는 오피스텔로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최근 경기도 김포와 하남의 오피스텔 분양에서는  수십 대 일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오피스텔 분양권 전매를 노린 떳다방까지 활개를 치고 있는 실정이다.

 

 

합정동 온누리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일부 투자수요가 청약자격요건이나  전매 규제에서

자유로운 오피스텔 분양시장으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고 설명하며,

역세권및 임차수요가 상존하는 인기지역 중심으로 청약 쏠림 현상을 보이고 있는데 이런
지역은 실수요자나 투자자들의 경우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질만하다.고 강조했다.
이런분위기 속에 실수요자들의 분양문의가 급증하고 있는 주거용 오피스텔이 있어 눈길을 끈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들어설 예정인 가산 글로벌퍼스트는 지하철 독산역 1호선 도보 4분거리에

위치하며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특히 2023년 개통예정인 신독산역(신안산선)이 들어설 경우 더블 역세권으로 자리매김해

직장인 밀집지역인 여의도, 강남권을 15분정도면 도달하게  된다.

자가용 이용시 이미 개통된 수원 광명고속도로와 강남 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해

강남권등에 빠르게 진입할수 있고, 2021년 완공예정인 서부간선도로가 지하화되면 

교통여건은 한층 더 나아질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독산동 주변은 가산 디지털단지, 구로 디지털단지, 기아자동차 공장등이 소재하여
약 25만여 고용인구가 상존해 풍부한 임대수요를 이루고있는 첨단 밸리 지역이다.
또한 독산역에서 금천구청역을 잇는 구간에 매머드급 미니신도시가 조성예정이다.
공군부대 이전을 통한 5000세대 롯데캐슬 아파트및 오피스텔 조성 , 1000병동 이상의 대형 종합병원, 
사이언스파크, 대공원, 업무지구, 상업시설, 호텔단지등이 매머드급으로 조성예정이다.

독산역 옆 우시장은 초고층 아파트와 오피스텔등이 들어서며, 도로 또한 확장 조성예정이다.

주변으로 무지개 아파트가 재건축되며, 

시흥 유통상가 도심첨단 물류단지 조성과 2023년 신안산선 개통으로 안산, 광명 배후수요의 증가로

풍부한 임대수요가 예상된다.

가산 글로벌 퍼스트 이동호 본부장은 요즘 한창 금천구 독산역 호재로 인한 지가상승으로
주변 땅값이 치솓고 있으며, 계속되는 주변 토지 가격상승으로 토지매물이 자취를 감췄다한다.

특히 젋은층 인구가 많은 금천가산 IT 밸리지역의 임대수요가 1~2인 싱글가구와 2~3인 신혼부부등

거주자들의 수요가 몰리고 있는 상황이며,

2룸 3bay의 특화설계와 주변개발호재와 공원조성등 풍부한 임대수요등을 갖추고 있는데다

공실 위험 없이 4천만원대 소액투자가 가능하기에.

신혼부부, 직장인등 실수요자및 부동산 임대수익및 갭투자 수익을 노리는 임대 사업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가산글로벌 퍼스트는 아파트와 달리 분양권 전매제한이 없고

선착순으로 원하는 동호수 지정이 가능하다. 

가산글로벌퍼스트는 1억 후반대에 내집 마련이 가능하고, 실거주및 임대투자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계약금 10%만으로 계약이 진행되며, 2018년 5월 입주시까지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으며,

계약시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문의 : 02) 851-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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