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천안시청과 천안종합운동장이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불당신도시

분양이 다 끝난 3만여세대 아파트공사와 상가공사가 한창입니다

불당신도시가 조성되고 있는가운데 예전에는 삼성디스플레이나 백석산업단지에 근무하는 사람들

대부분 두정동에서 소비를 하였으나  이제는 불당신도시로 이동하고 있는추세입니다

전국 어디나 마찬가지이지만 시청을 끼고있는 신도시라면 이유야 당연한거겠죠

불당신도시는 천안아산 경계에 위치해있고 삼성에 근무하시는분들 대부분이 아산탕정에서 근무하시다보니

아무래도 거리상으로 굉장히 먼 두정동보다는 바로앞 불당신도시에 먹자골목이 조성되니 굳이

멀리까지 넘어갔다가 다시 오기를 꺼려하는 탓도 있지요

천안시청과 천안종합운동장 바로 앞에 짓고있는 수익형오피스텔 아리스타팰리스는

지하5층 지상15층 총728실의 대규모 소형오피스텔로 오직 임대수익과 가격상승을 위해 지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천안의 1인가구가 40%가까이 육박하는 이유는 바로 타지에서 오시는 수많은 건설작업자 분들때문입니다

아리스타팰리스 바로뒤 백석산업단지에 종사하시는 근무자만 46,000명

삼성디스플레이 A3공사작업자분들 20,000명 ,삼성7라인 공사작업자분들 15,000명

올 연말에 착공들어가는 A5공정에 35,000명 투입예정이며

바로 길건너 10월에 완공예정인 미래지식산업센터 역시 상주인원만 2,000명에 달하는데

이 많은 분들의 리즈를 충족시킬만한 오피스텔이 없는상황입니다

불당신도시에 조성되고있는 상업지역의 먹자골목에 종사하는 수많은 분들역시 원하는 리즈는 한가지입니다

풀옵션에 쾌적하면서 혼자서 쓸수있는 원룸이나 소형오피스텔을 선호하기 마련입니다

아리스타팰리스는 불당신도시내 유일한 수익형 소형오피스텔로써 실투자금 3,000만원으로 년 600만원의 임대수익을 올리수있으며 향후 가격상승까지 바라볼수 있습니다.

정부의 8.2부동산대책을 벗어난 지역이라서 하나자산신탁이 보증하고 하나은행에서 60%무이자 대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역열병합방식으로 전기를 공급하고 업무지구에 위치해있다보니 누진세가 적용되지않아

오피스텔의 고질적인 높은 전기료,관리비를 대폭경감하여 여름에 에어컨이나 겨울에 난방비걱정을 줄였습니다

아리스타팰리스는 그 무엇보다도 수익형오피스텔의 원칙에 충실하게 지역특성에 맞게 설계하여

공실을 없애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가격상승을 바라보게 했습니다

소액투자로 따박따박 월급통장처럼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수있는 아리스타팰리스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천안 어디에서도 소액투자로 이런수익과 가격상승을 바라볼수있는곳은 없다"라고 합니다

현재 아리스타팰리스는 지하1층 마무리 공사중이며 2018년8월 완공예정입니다

모델하우스는 현장바로 옆에 위치해있어 언제라도 둘러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