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작은 여유를 느끼게 해주는 프로방스 주택 줄 곧 아파트 생활을 해온 집주인에게 전원주택은 다른 사람 이야기 처럼 들렸다고 합니다. 아이들 교육 문제도 있고, 도심하고 멀리 떨어질 수 없기 때문이죠. 그러다 시에서 추진하는 지역 개발 계획에 따라 도심과 붙어있는 약 150필지로 나뉜 단독주택 전용 주거지 내에 터를 잡았습니다. 집주인의 집은 프로방스의 아기자기한 아름다움이 베어 있는데요, 함께 감상해 보시죠 주택전경입니다. 주택만 보면 정말 남유럽에 온 착각이 들 정도로 이국적입니다. 전원주택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마당이죠. 아이들도 집주인 부부도 가장 만족스러운 공간이라고 하네요. 집 내부 또한 프로방스 인테리어를 따랐습니다. 최소한의 가구로 간결하게 구성했다고 하네요. 주방 역시 파스텔톤으로 마감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네요. 오래된 재봉틀과 여러개의 작은 액자를 이용해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돋보입니다. 집주인의 취향이 돋보이는 찻장 자녀들 방 또한 자녀들 취향에 맞추어 아늑하게 인테리어를 했습니다. 부부침실도 간결하게 구성했습니다. 쉼터로 활용하는 발코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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