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이야기
- [인테리어/DIY] 아담하고 정갈한 아늑한 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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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농장동호회님
추천 1
조회 3664
2017.09.0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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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만에 잔디깔고 집 공사 마무리 지었습니다..
땅이 좁아서 땅콩주택처럼 복증으로 1층에 방 하나
반층에 방하나 또 반층에 주방거실. 반층위에 안방
그리고 다락방까지..
109평인데 텃밭을 만들고 마당도 꽤 넓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들은 다락방이 제일 좋답니다..
지붕위로 나갈수 있어서 지붕위에서 기티도 치고 그렇다내요//
아침 공기가 너무 좋아서 몸도 가볍고 할일이 많아 심심하지않고
무지 잼있고 행복합니다..
귀농,귀촌은 돈 많이들여 지은 주택도 아니고 걷치레의 화려함만 가득한
카페도 아닙니다.귀농귀촌의 진정한 답은 본인이 직접 만들어가는게 답입니다.
그 해답을 찾을수 있는 곳 뜻을 같이한 순수 아마추어 회원들로만 모여 개설한
아래 ↓↓ 홈피로 오시면 답을 찾을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