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손녀를 위해 지은 작은 돌 하우스
깜찍하고 귀여운 이집의 정체는 손자,손녀를 위해 할아버지가 지은 아이들을 배려한 공간이기도한 조그만 구역으로 놀이터로 할당된 돌 하우스이다.
정말 놀랍도록 깜찍하고 앙증맞은 이집은 아이들을 위한 미니 하우스이지만 기능적으로 단열과 습도조절이 뛰어난 지붕에 잔디까지 조성한 친환경 그린하우스다.
비록 외국의 사례이지만 정말 천사같은 순진무구한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할지 상상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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