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아웃소싱"이란 기업이나 기관이 비용절감, 서비스 수준 향상 등의 이유로 기업에서 제공하는 일부 서비스를 외부에 위탁하는 것을 말한다.

경매를 통하여 재태크를 하는사람들은 반드시 필요한 투자 전략중 하나이다. 열쇠는" 아웃소싱"

왜냐면 독고다이란 없기 때문이다.

내가 처음 경매를 시작했을때 참 막막하다고 해야하나, 무엇을 하더라고 불안한 마음에 경매를 선듯 접근하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물건을 고르는데 이게 정말 하자가 없는 물건인지,

아니면 이 물건이 수익이 나는 물건인지 도저히 감이 잡히지 않았다.

당연하다 해보지 않았고 또한 수익을 내보지 않았기에 경매가 좋은건지 아니면 나한테맞는건지 아니면 돈이 되는건지

알수가 없다.

하지만 용기를 내었다.

그건바로 주위사람들과 친해지는것이다.

혼자는 무엇보다도 두렵다 하지만 함께라면 가능할거 같았다. 먼저 손을 내밀었다 그런데 모두들 반갑게 맞아 주신다

그러다 조금씩 권리분석, 임장요령, 입찰가산정, 매도타이밍 등에 대하여 듣게되고

자신감도 함게 증가하게 되었다.

더욱더 큰 핵심은 카폐지기이신 당사자가 변호사님이라는 것이다.

소송에서도 큰 두려움이 없다.

하지만 소송이라고 해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이다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은 자신있게예기할수 있다.

투자는 지금처럼 부동산 경기가 좋지않을경우 단기와 장기투자로 나누어 진행하는거다.

단기성 투자는 아파트 처럼 단타로 수익을 잡고

장기는 소송을 통한 수익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물건을 잡는것이다.

모르고 어려우면 물어서 가자

그리고 돌다리도 두드리면서 가자

명도가 어려우면 명도전문가한테 마끼자

입찰이 불안하면 지인에게 부탁하여 같이 가자

소송이 붙었다! 불안하면 변호사께 부탁하자

입찰을 잘못했다. 포기하지 말자 물어보자 피같은 입찰보증금 날려버리고 경매 포기하지 말고

가장 바보 같은 짓이다.

여러곳을 두드리고 찾아본다면

반드시 길은있다.

이것은 세상의 이치인것 같다.

  출처 : 다음카폐 행복한 부자를 꿈꾸는사람들

           전문적인 자료가 많아서 공부하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