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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땅이야기] [경매] 종자돈 얼마나 필요한가? [1]
동학도사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12 | 조회 1515 | 2011.12.09 03:12 | 신고
 
 

 

경매를 시작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궁금해 하실거 같아 이글을 올립니다.

과연 경매를 할려면 얼마의 돈이 필요한가???

 

경매란? 경제적 거래 관계에 있어 채권자에게 채무자가 빌려 간 현금 또는 물품대금, 공사대금 등 계약서의

조건대로 지급되어 거래가 종료 될 경우에는 별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하지만 분쟁이 발생할 경우

계약 당사자들은 채권자와 채무자로서 지위를 달리하게 된다. 채무자가 불가피하게 채무를 상환할 수 없는 경우에

채권자는 채권회수를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모색하게 되는데, 이 채권 회수 절차의 대표적인 방법이 바로 경매이다.

 

경매는 자본주의 시장의 원활한 현금 흐름을 위하여 국가가 법의 테두리에서 집행하고 처리해주는 하나의 방법이다.

 

위의 내용처럼 시장경제의 흐름을 원할히 하는 경매는 우리가 적극적으로 가담하여

재테크 수단과 동시에 경제적 흐름에도 도움이되도록 하여야 겠다.

 

우선 경매를 알았으니 경매를 하는데 어느정도의 종자돈이면 가능한지 생각들 많이 하실거 갔다.

종자돈...

서울에 기거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몇천에서 몇억 정도는 있어야 집도 사고 재테크로 경매도 한다고

생각들을 많이 하신다.

 

하지만 실상 경매를 시작해보고 발을 담궈보신 분들은 아실것이다 경매는 큰돈없이도 가능한 투자 방법이다.

우선 예를들어서 종자돈의 필요부분에 대하여 설명해 보겠다.

 

우리가 물건을 보면서 가격, 위치, 종목(아파트)등으로 검색을 한다 아파트로 보면 서울에서는 1억 미만은 찾아보기 힘들다

그래서 경기도로 눈을 좀 돌려보면 1억 2천짜리 아파트를 하나 보겠다.

 

위 아파트는 예를 들기 위해서 현재 진행중인 물건을 올려둔것이다.

결코 입찰하라는 의미는 아니니 참고만 하기를 바랍니다.

 

위 물건처럼 1억 3천 5백만원 짜리 아파트가 20% 유찰되어 1억 5백까지 내려왔다.

실질적으로 위 물건을 입찰할때 들어가는 돈은 낙찰가를 110.000.000 으로 산정해 보고

 

입찰보증금 10% = 10.800.000

잔금대출 80% = 88.000.000

부족한 금액 = 11.200.000

소유권등기비용 및 기타비용 =약 3.000.000

 

대출금제외시 (낙찰가 110.000.000) 들어가는 비용은 25.000.000 이다

위내용은 제가 실전투자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해보았기엔 큰 변동은 없을것이다.

 

결국 1억 3천 5백짜리 물건을 입찰하기 위하여 들어가는비용은 2천 5백 만원이다.

이처럼 적은 종자돈으로도 충분히 경매를 통한 재테크가 가능하다.

 

참고로 1억 미만짜리아파트는 널렸다.

그럼 종자돈이 2천 미만으로도 가능하다고 할수 있겠다.

 

여기서 종자돈이 없어서 경매를 못하고 바라만 보고 있다면 바로 준비하고 시작해보자.

너무 멀리서만 바라보지 말고 지금부터 한발짝식 다가가서 행복한 부자가 되기위한 초석이 되도록 하자.

 

종자돈은 내 마음의 실행에 따라있지

돈의 액수에 있는것이 아니다.....

 

 

    출처 : 행복한 부자를 꿈꾸는사람들

            좋은자료 많으니 방문하셔서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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