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등록 2번등록(구청.세무서). *표준계약서 사용. *임대료 5%이내 인상. *전세에서월세로 전환시 이율을 알지못함. *세입자 바뀔때마다 관청에 신고 *매년 1월 세무서에 사업장 현황신고.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의료보험료 납부 *9월 종부세 유예신청. *재산세 감면 신청. *4년.8년의무 임대기간준수
이러한 규정을 어겼을경우: 재산세 감면분과 종부세 토해내야하고. 과태료 1백만원~ 1천만원 부담이니 모두들 겁이나서 망설이는 사업자등록 사항입니다.
이외에...세상이 바뀌어
이젠.세입자 바뀔때마다 수선비 부담.(세입자는 집을 험하게 사용).중개수수료 부담.
이렇게 복잡하고 난해한 사업은 세계어디에도 없다고들 합니다.
이러니 전체 다주택자의 5%정도 사업자 등록하고 나머진 뭉개고 있죠.
*터어키는 정부가 양보하여 주택문제를 100% 해결한 나라입니다. (소득수준 1만불 :인구 8천만명)
정부가 무얼 양보? 주택 임대사업자에게 취득세.재산세.양도세 모두 철페 했습니다 의무임대기간도 없습니다. 단 임대료에 대한 소득세만 납부해라
진입장벽.출구장벽을 모두 없앤것이 특징이고 정부가 무주택자에게 임대주택 100% 공급 못하는것 인정하고 민간에게 떠넘긴 결과입니다.
그러니 이제도 시행후 15년간 임대료가 동결상태라고 합니다. 이스탄불 외곽에 빈집이 수두룩....20채-50-100채식 건설하여 임대하는님도
너무 많아서 민간임대사업자 끼리 치열한 경쟁으로 임대가격이 하향 안정을 15년채 유지하고 있담니다. 우리는? 완전 세금걷는 도구로 사용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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