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적은 비용으로 건물의 표정이 달라지는 아이디어 사례입니다.

기존 목조건물 앞에 콘크리트박스 구조물로 실내정원을 만듭니다.

아트스튜디오의 부속건물로 지어진 건물은 주방과 휴계공간으로 활용됩니다.

720sq-ft(67㎡ 20평))크기의 화이트톤의 건물은 기존의 낡은 느낌의 스튜디오 이미지를

현대적인 느낌으로 탈바꿈 시킵니다.

지붕은 중목구조의 가위빔으로 노출시켜 사용했으며 중앙에 대형 채광창이 있습니다.

기존의 스튜디오 면적인 270㎡(70평)에 20평의 정원식당이 더해졌습니다.

기존의 스튜디오 모습입니다.

오래된 축사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기존의 건물 폐자재를 사용하였고 박공지붕을 

뒤집은 듯한 꺼꾸로 된 지붕의 건물로 수년전 유명세를 탓던 건축물 입니다.

작업실 내부는 소박한 느낌을 줍니다.

스튜디오 내부 모습입니다.

지붕이 가운데가 낮고 양쪽끝이 들려진 형태(피치루프)의 스튜디오는 자연채광과

조망을 용이하게 하고 많은 수납공간을 확보 시킵니다.

증축으로 공간 활용을 극대화시킨 아이디어는 미국의"mark ulnes architect"가 설계햇으며

주택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 합니다.

저비용으로 기존건물을 리모델링하고 증축으로 새로운 공간을 창출하는 아이디어는

많이 발굴될수록 건축주의 주머니를 가볍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