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저는 귀농을 준비중인 34살은 아이둘 아빠입니다.

2009년부터 귀농을 준비하기위해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 여러카폐에 가입하여 정보도 얻고

공부도 하면서 벌써 2년이란 세월이 훌쩍 흘렀습니다.

처음에 귀농을 준비하면서 저는 양돈(돼지)을 할려고 알아보고 다녔습니다.

양돈은 우선 현금흐름이 좋고 돼지의 사육이 빠르기 때문에 빠른 수익을 자랑한다는 현업에 종사하시는

삼촌의 말씀을 듣고 이리저리 공부도 하고 양돈농가 물건이 나온것도 알아보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저와는 맞지 않는 부분이 좀 있었습니다.

저는 조금의 여유가 필요했는데 양돈은 외부로의 생활이 조금은 원할하지 않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온도조절, 돼지관리, 바이러스 관리, 수정등 보기와는 다르게 어렵고 제약조건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알아본것이 소(한우) 였습니다.

소는 키우기도 쉽고 관리도 쉽고 가격도 그당시에는 어느정도 생활의 유지가 되는 정도였습니다.

현재는  여러가지 질병들과 수입 소고기 등으로 인하여 가격이 별로 좋지 않지만...

이처럼 귀농이란 쉬운게 아니란걸 많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귀농하기 전이기에 정말 많은 고민과 여러가지 어려운점이 눈으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가장큰 고민은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생황자금이었습니다.

먹고는 살아야하고 또한 농번기가 아닐경우 할수 있는 소일거리들 또한 재테크 또한 개을리 할수 없기 때문에

여러가지 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러던중 한가지 추가적으로 필히 공부하고 노력하면 가능할거 같은 종목을 하나 찾았습니다.

주식을 하다보면 휴지가 될수도 있지만 귀농을 하면서 충분히 승산이 있는 경매였습니다.

경매는 근처에 좋은 토지가 나온다던지 좋은 물건의 농가주택이 나온다던지 하면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여

귀농의 시작점이 될수도 있고, 농번기가 지나면 쉬엄쉬엄 경매를 통하여 수익창출도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너무나도 귀농인들에게 딱맞는 재테크 전략이 아닐수 없겠다는 생각에 주절주절 글써봅니다.

이제 귀농인이라해서 나이드신분만 있는게 아니라 생계를 같이 유지하고 아이들을 키우고 하실분들이 많으시기에

젊은 귀농인이라면 분명히 재테크기술하나 정도는 연마하여 수익을 창출하면서 안정적인 귀농을 유지해야 할것입니다.

경매 그거 어렵지 않습니다.

해보니 별거 아니더라구요 기본적인 권리분석만 할줄 알고 어려운거 있으면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보면 되거든요

그리고 주위에 찾아보면 널리고 널린게 경매관련 책입니다.

정히 어려우시면 카폐하나 가입하여 공부하면서 사람들 사귀시면

지인들을 통하여 문제가 봉착하시면 해결하면서 수익을 창출하시면 될듯합니다.

지금부터 늦지 않았으니 귀농을 준비하는 젊은이여 경제적인 안정과 함께 귀농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