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하루만에 없던 건물이 생기면 놀랄만 합니다.

바닷가 연안에 하루만에 조립된 멋진 주택 입니다.

주택은 회색의 징크와 티크목재로 현대적 감각으로 지어졌습니다.

호주 부루클린에 지어진 주택은 계절과 기후변화에 상관없이 안락한 쉼터 역할을 할수있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주택은 하루만에 현장에서 조립 되었으며 마무리 작업까지 20일이 소요 됬습니다.

완성된 주택은 멋진 전망을 제공 합니다.

80일동안 공장에서 제작된 모듈은 트레일러로 운반되어 크레인으로 배치합니다.

집 전체는 거실과 식당공간이 있는 중앙부억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00평방미터(90평)크기의 공간에는 모든기능의 요구사항이 포함됩니다.

4개의 침실이 있는 주택은 손님을 위한 추가 공간도 있습니다.

별장으로 손색없는 대형평수의 주택은 호주의 건축회사" Modscape"가 제작했습니다.

욕실에서도 멋진 바다경관을 조망할수 있습니다.

막강한 자금력과 기술력으로 주택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외국의 대형주택 업체로 부터 배울건 

배워서 국내에도 인정받는 모듈러주택업체가 탄생하길 희망해 봅니다.

국내의 영세한 모듈러주택 업체들도 완성도 높은 주택생산을 목표로

더욱 정진하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제작과정 동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