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날마다 예쁜펜션에서 생활하는 듯한 이동식주택 이야기 입니다.

화려한 색상으로 눈에띄는 작은 주택은 이동식 주택 입니다.

에쁜 펜션에서 처럼 여행기분을 북돋아주는 주택은 스코틀랜드에서 생산 됩니다.

25㎡(7.6평) 크기의 콤팩트한 주택은 "Tiny house Scotland"의 "Jonathan Avery"가 제작했습니다.

미적인 디자인과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예쁘고 기능적인 주택생산을 목표로 만들어 졌습니다.

"nesthouse"(둥지)로 불려지는 이동식주택은 주택 사무실 농막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됩니다.

싱글이나 커플에게 이상적인 주택은 젊은층들의 빚없는 주거생활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회적기업의 목표도 표방 합니다.

빛이 가득한 밝은 실내는 손님을 위한 여분의 거실공간이 있습니다.

주택은 크기와 옵션에따라 17000파운드~48000파운드로 판매 합니다.

재택근무 환경으로도 손색없는 분위기이며 임시주택으로도 기능에 충실 합니다.

이동성에 충실하기 위해 가벼운 자재를 적용하여 제작했습니다.

이동식주택은 750kg 이상은 트레일러 면허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나라도 새로생긴 소형견인차면허 제도로 손쉽게 면허취득하고 3000kg까지 

견인할수있는 자격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nesthouse의 트레일러는 4000유로로 별도의 옵션금액으로 판매합니다.

상상속의 이동식주택은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바퀴달린 이동식주택도 관심 가질만 합니다.

동영상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