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이야기
- [인테리어/DIY] 텃밭 가꾸며 사는 귀촌의 재미나는 전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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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아빠와 시골동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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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39
2017.10.3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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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아빠와 시골동행>으로 인연되어 귀촌에 성공한후 매주 홍천으로 달음질 치는 재미에 시간이 모자랍니다.무슨 할일이 그렇게 많은지,,,그래도 맑은공기 이웃님들 이젠 한주도 이곳에 안오면 좀이 쑤실정도네요~`벌써 귀촌살이 4년차 올핸 뭘심고 어떤 일거리를 만들어야하나 고민 중이랍니다.,
주말 농장을 한 삼년 하다보니 처음엔 집마당 땅에만 하는것도 힘이 들었었는대
이젠 농사도 요령이 생기니 땅욕심이 생기네요
그래서 아침부터 강원도 특유의 돌투성인 노는땅 개간하고 나니 온몸이 괴성을 지릅니다 ㅎㅎ제가 주말농장을 하면서 변한게 하나 있다면 시장가서 농산물 살때 절대 깍지 않는다는거 입니다
귀농,귀촌은 돈 많이들여 지은 주택도 아니고 걷치레의 화려함만 가득한
카페도 아닙니다.귀농귀촌의 진정한 답은 본인이 직접 만들어가는게 답입니다.
그 해답을 찾을수 있는 곳 뜻을 같이한 순수 아마추어 회원들로만 모여 개설한
아래 ↓↓ 홈피로 오시면 답을 찾을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