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마들의 보금자리였던 미굿간의 주거공간 변신
1876년에 처음 지어졌고 그동안 수많은 경주마들의 산실로서도 역할을 하였고 역사적으로도 기록될만한 공간이었으나 버려졌던 곳이 보존을 위해 주거공간으로 리노베이션 하였다고 합니다.
벽체와 일부 나무 시설물등은 옛것 그대로 활용하였고 눈부실 정도의 화이트컬러가 오래된 세월의 흔적과 묘한 대조를 이루면서 어울림을 함께 하고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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