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미니멀한 주택에서 행복을 찾은 이야기 입니다.

대형 컨테이너를 연상케하는 주택은 철근콘크리트 구조 입니다.

주택의 한쪽 바닥은 지면에서 들어올려진 캔틸레버형태 입니다.

단열과 통풍을 위해 벽면에 부착된 금속프로파일은 미적인 기능을 더합니다.

단순한 수평적인 형태의 지붕은 키높은 야외벽난로가 균형을 잡아 줍니다.

폐쇠적인 느낌의 주택은 45㎡(13.6평)크기의 주택으로 브라질에 위치 합니다.

720㎡(217평)의 넓은 대지에 작게 지어진 주택은 1인가구를 위한 주택입니다.

 주택을 들어서면 외부와 다르게 내부는 놀랄만큼 개방적 입니다.

욕실을 제외한 모든 공간은 침실마저도 오픈되어 있습니다.

주택은 브라질의 건축가 "Alex Nogueira"가 설계했습니다.

내부의 흰색 바닥타일은 빛의 반사효과로 실내를 밝게 유지시킵니다.

넓은 정원에 놓여진 금속조형물은 단조로움을 감소시키고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느낌을 제공 합니다.

대형창으로 제작된 슬라이드 연동창호는 주택도 정원의 일부처럼 느껴지게 합니다.

건축비가 저렴해지는 미니멀하우스는 거주자에게 행복한 삶을 제공하는 방법이 되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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