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자유로운 삶을 실현시키는 미니멀한 휴가별장 이야기 입니다.

철근 콘크리트 구조의 주택은 전나무판재로 뒤덥혀 마치 목조주택처럼 보여집니다.

스위스 초원에 지어진 주말주택은 스위스건축가 "Roberto Briccola"의 작품입니다.

2층주택은 4개의 콘크리트 기둥위에 놓여져 있습니다.

목가적인 풍경의 주택은 직선으로 이루어 졌으며 미니멀리즘의 정신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1층은 주방과 거실, 식사공간이며 2층에는 침실과 욕실이 있습니다.

주택은 멋진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카렌다 사진등으로 자주 소개됩니다.

미니멀디자인의 특징은 단순함에 의한 낭비없는 건축을 실현시킵니다.

현관의 아연도금철판 테두리와 식당창문에서 미니멀건축의 기본요소를 보게됩니다.

1998년에 준공된 주택은 지금도 많은 이들이 참고하는 주말주택 사례입니다.

미니멀리즘(Minimalism)은 단순함과 간결함에 의한 절제된 형태미학을 

추구하는 컨셉 입니다.

미니멀한 컨셉의 주택은 비교적 건축비가 저렴합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자유로운 삶은 모든 이들의 로망입니다.

미니멀한 주택이 자유로운 삶을 이끌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