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이야기
- [인테리어/DIY] 마음의 여유를 즐길수 있는 전원생활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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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아빠와 시골동행님
추천 4
조회 1721
2017.11.1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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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고 나면 잰걸음으로 뛰어가듯 살아온 도심생활 단 하루도 마음편히 잘수없는 촉박한
도심생활 그것은 현대생활에 뒤쳐지지 않으려면 뛰어야 살수있는 도심의 현실이다.
쉬는날 한적한 시골에 주말주택에서 단 하루라도 마음의여유를 가지고 싶은 그런맘은
누구나 생각일뿐 용기내어 실행에 옮기지못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삶이 천년 백년 사는것도 아닌데 왜 우리는 이렇게 뛰면서 살아가는지...
- 평일5일은 직장에서 주말2일은 동호인 이웃과 주말주택에서...
귀농,귀촌은 돈 많이들여 지은 주택도 아니고 걷치레의 화려함만 가득한
카페도 아닙니다.귀농귀촌의 진정한 답은 본인이 직접 만들어가는게 답입니다.
그 해답을 찾을수 있는 곳 뜻을 같이한 순수 아마추어 회원들로만 모여 개설한
아래 ↓↓ 홈피로 오시면 답을 찾을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