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은 부모의 마음이 담긴 패시브 하우스 입니다.
집 안으로 돌어서면 주방과 이어진 넓은 거실이 가장 먼저 눈에 띕니다. 마당으로 큰 창을 내고 자녀와의 소통을 위해 TV를 없애 거실은 더 넓어 보입니다.
주방에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거실과 마당은 아이들이 집 안에서 어떻게 활동하는 지 한눈에 볼 수 있어 안심이 됩니다.
딸아이 공부방
계단과 수납장은 아내의 바람대로 밝고 따뜻한 느낌이 나는 자작나무로 마감했습니다.
가족 간 소통 공간인 가족실은 천장을 높게 해 확장성과 개방감이 느껴집니다.
부부침실
작은아이 공부방
다락은 자녀의 놀이방으로 시공했습니다.
마당에 자작나무를 심고 담장을 목재 사이딩으로 시공해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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