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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땅이야기] 첫눈내린 강원도 골짜기 건강한 황토벽돌 집
전원가고파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8 | 조회 3425 | 2017.11.21 08:43 | 신고

 

 

정원,우물샘,수영장이 구비된 건강한 황토벽돌 주택입니다

집으로 들어오는 대문이 시원스럽습니다

 

 

 

 

 



벽두께 450mm를 자랑하는 이중(내벽과 외벽) 황토 벽돌집이 단단해 보입니다

 

 

 

 

 

 

 

 

 

대문을 열고 들어오니  주변 경치가 탄성을 자아낼정 도로 시원하고 아름답습니다

겨울 풍광이 이러하니 다른 계절에는 어떠한 그림이 나올지 상상에 맡겨봅니다

 

 

 

 

 

 



 

시원스런 풍광을 한껏 즐기고 나니 잘 관리된 정원과 부지내 각종 시설물이 눈에 들어옵니다

앞마당 잔디도 잘 관리되어 있고 정원석과 조경수가 일품입니다

 

 

 

 

 

 

 

 

 

 

 

 

바로 앞에 보이는 황토 벽돌로 만든 창고입니다

용도가 다양하여 효소 저정고로도 활용됩니다

수영장 모습이 약간 보이는데 아래쪽에 다시 올려놓았습니다

 

 

 

 

 

황토 벽돌창고 옆  손수 장만한 벽난로용 땔감이 보입니다

겨울철 전원생활의 체력단련 일상이 되겠죠

 

 

 

 

 

 

 

이제 드디어 이 집의 최대 보물이며 보존가치가 높은 우물샘을 찾아 보겠습니다

 

드디어 찾앗습니다 이 집의 보물!!!! 

사시사철 샘솟는 우물 !!!!

 

오래전 이마을 어르신들이 이 샘물을 먹고 자랐다고 합니다

온동네 주민들이 다 쓸 정도로 샘이 깨끗하고 물이 마르지 않았다고 하는 군요


 

 




 

 

 

 


 

우물샘위  야외 정자도 운치있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용도가 다양할것 같습니다

풍월과 시한수 그리고 시원한 막걸리 한잔과 여유로운 오수의 기쁨까지도........

 

 

 

 

 

 

 

이제 부지내 수영장이 나왔습니다

 

수영장 주변으로 데크가 넓게 시공되어 일광욕하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뜨거운 해를 피하기위한 천막시설도 수영장위로 보입니다

나무 그네도 있습니

 

 

 

 

 

 

 

 

 

 

 

거실로 들어서니 전원생활의 묘미를 더하는 벽난로 시공되어 있어

전원주택의 운치를 더합니다

 

 

 

 

 

 

장식장도 소나무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다락방을 올려다보니 보,기둥 ,천정 자재들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모두 국내산 소나무라고 합니다

더우기 집 내부 벽마감이 모두 황토 벽돌로 되어 있습니다

 

 

 

 

 

 

거실 다락방 올라다는 나선형 계단은  애들이 좋아하는 공간이 될것 같습니다

 

 

 

 


 

 

 

다락방에서 바라보는 거실입니다

거실이 시원스럽게 되어 있습니다

 

 

 

 

 

 

 

대들보와 기둥 그리고천정 이 소나무로 마감되어 있고  보와 석가래 나무 굵기가 대단합니다

 

 

 

 

 

 

 

 

 

천정밑에 외부 햇살과 달빛이 들어오도록 운치 잇는 창이 시공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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