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개발호재가 많은 강화도가 인기있는 전원주택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수도권에 위치한 강화도는 문화유산이 많은 곳으로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는 청정지역으로 평가 됩니다.

강화도의 수많은 개발계획은 흐지부지되어 늑대소년 이야기처럼 "또 저러다 말겠지"

하며 믿어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오랬동안 잠들어 있던 강화도가 개발의 실천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석모대교의 개통과 스키장개발이 시발점이 됩니다.

수도권은 이미 개발이 포화 상태이고 그나마 덜 개발 되었고 관광자원이 많은 강화도가 경제성있는 

개발지역으로 급부상하게 됩니다.

서해안에서 가장 큰섬인 강화도는 이외에도 수많은 개발계획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수도권에서 아직까지 저평가된 저렴한 땅값은 매력적입니다.

꾸준한 인구유입과 저렴한 땅값으로 전원주택단지나 주말주택단지도 꾸준히 개발되고 있습니다.

주말주택이나 전원주택은 나홀로 주택보다 5호~10호가 모여서 소규모단지를 이루는것이 장점이 많습니다.

강화는 섬지역의 특성상 외지인에 대해 텃세가 심한 지역으로도 유명합니다.

접근성이 뛰어난 강화도의

아담한 예쁜마을에서 코드가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 행복한 전원생활을 즐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