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갑을 둘러친듯 군부대 요새처럼 튼튼한 주말주택 입니다. 덴마크의 주방가구업체인 VIPP는 개성있는 피난처를 만듭니다. 나만의 휴가별장으로 제작된 "Vipp Sheiter"는 55㎡(16.6평) 크기입니다. 제풍의 판매가격은 58만유로(원화 7억5천만원) 입니다. 피난처로서의 모든 기능을 완비한 주택이지만 현실적으로 부담되는 가격입니다. 공장에서 제작되는 주말주택은 6개월의 제작기간을 거쳐 현장으로 옮겨지며 5일간의 설치기간이 소요됩니다. 대피소로 알려진 건물은 집도 아니고 이동식주택도 아닌 새로운 산업물체 입니다. 'Vipp shelter"는 비행기와 잠수함등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된 제품 입니다. 미래의 주말주택은 건축이 아닌 산업제품을 구매하여 설치하는 개념으로 바뀔것 입니다.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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