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단지형 주말주택의 효율적인 개발사례 입니다.

주말주택이든 전원주택이든 단지 형태의 주택이 정부의 지원이나 관리면에서 효율적임은 

익히 알려진 상식 입니다.

주택단지의 규모는 5호~ 10호 내외의 단지가 적당합니다.

단지규모가 크면 소규모환경영향평가 대상 (5000㎡(1512평))이 되므로 인허가비용과 

장기간의 허가절차가 필요합니다.

소규모환경영향평가 대상 면적은 보존관리지역 5000㎡,생산관리지역7500㎡ 계획관리지역10000㎡

이상으로 개발시 대상사업이 됩니다.

사진의 주거단지는 미국 메사추세츠에 있는 소형주거단지 입니다.

국내의 아파트는 공유면적이 많아 공원처럼 훌륭한 조경의 아파트도 흔히 보게됩니다.

전원주택단지는 공유녹지가 많아지도록 배치해야 주거환경이 쾌적해 집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볼수있는 전원주택단지와 비교가 됩니다.

전원주택단지나 주말주택단지의 개발은 새로운 접근방식이 필요한 시기 입니다.

작지만 정돈된 예쁜 소규모마을이 대세가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