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보유세 인상은 문정부의 계획된 시나리오입니다.

강남 집값 상승은 시중의 풍부한 유동자금이 갈곳을 잃어 그방향으로 가는데

수도권 외곽은 전혀 상승하지 않는 실정임에도 강남부자 혼내주겠따 인기전술를 펼치는 과정이기도 하고요. 내년 4월부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로 집값 내려가지 않습니다.

이유는 간단해요.  양도세 중과로 오히려 매물이 나오지 않고. 수요는 계속됨으로

공급이 모자란 상태로 만든것입니다. 그러니

집값은 더더욱 상승할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

이젠 안되겠다.그리고보유세 카드를 꺼내들것입니다.

참여정부때 그랬잖아요 학습효과를 잊어셨나요.

살고있는 주택에 소득이 발생하지 않는데 엄청난 세금걷기는 진보정권의 술수입니다.

부자는 적. 무주택 서민은 내편..뭐 이런것에 서민들이 속고 있는것인데 결과론적으로

그 피해는 무주택 서민에게 돌아올것입니다. 어느 특정지역만 보유세를 인상할수 없습니다.

자가보유율이 58%입니다. 그들에게 년간 수십조원 더걷어서 현찰나눠주는 정책뒷받침 하겠다는것인데...피해는 국민 대다수에게 돌아갑니다. 두고 보세요.

아파트 단지 노인정 한번 가보세요. 시청에서 준돈 다 쓰지 못하고 한꺼번에

비싼 요리집에 가는 현실을 봐야 합니다. 난방비 펑펑 사용하고...이건 나라가 아니죠.

공짜돈 나눠주는데 재미붙여서 인기를 유지하는데..이건 나라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