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직접 만드는 크리스마스 소품이야기 입니다.

아파트나 전원주택이든 백화점이나 길거리 상점이든 이맘때면 마음이 훈훈해지는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연말 연시 분위기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며 시작됩니다.

12월이면 크리스마스 소품 상점들도 바쁜 대목 시즌이 됩니다.

온라인 판매상에서 소품을 구입해 손수 장식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 동안 곁을 지켜준 고마운 사람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카드를 보내기도 합니다.

카드는 판매량이 줄어들고 있고 대신 포토문자로 예쁜사진을 담아 연하장을 대신하는 추세입니다.

손수만든 소품을 사진에 담아 문자 연하장으로 활용 하기도 합니다.

소품의 소재는 다양합니다.

장식용 볼을 사용하기도 하고

새의 깃털을 사용하거나

미니어쳐를 활용하거나

리스와 가렌드를 다양한 아이디어로 만들기도 합니다.

클래식하게 초록과 빨강색 소품을 사용해 꾸미기도 합니다.

서툴고 투박할수도 있지만 손수 만들었다는 만족감으로 충분합니다.

많은 나라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크리스마스를 지냅니다.

사계절이 뚜렸한 대한민국은 축복받은 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