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이야기
- [전원주택/땅이야기] 제주 평야에서 행복을 만들어가는 30대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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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길님
추천 3
조회 2698
2017.12.1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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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고산리평야의 시원한 바람과 조용한 마을을 보고 반한 부부는
화려한 미래보다 소소한 곳에서 행복을 찾고 다스리는 삶을 시작했습니다.
양쪽 동 2층에 각각의 게스트 하우스가 있고 1층은 부부의 생활공간과 아담한 까페가 있습니다.
펜션 한편의 아담한 까페는 손님과 올레길 여행자의 쉼터 입니다.
게스트하우스 거실과 침실
고산리 평야를 실내로 끌어들여 공간이 풍성합니다.
밤하늘을 바라보며 여유를 느낄수 있는 해먹
다른 한쪽의 게스트 하우스 입니다.
크지는 않지만 창너머 보이는 넓은 평야와 수평선이 아름답습니다.
앞마당의 필로티 공간은 바비큐 파티를 위한 놀이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