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새벽에 출근하고 늦은 밤 퇴근하며 하루의 일과를 소주 한잔으로 달래던 공직생활을 끝내고 늘 마음으로만 동경했던 전원생활을 위해 수많은 발품을 팔아 강원도 홍천강 근교에 소박한 집을 지었고 지난날 현직생활 촉박한 도심생활속에 아이들 키우랴 집 장만하랴 출 퇴근길 꽉 막힌 도심생활 너무나 고달팠던 시간들 이제는 하나 둘 시골의 정서를 익히며 마음열며 살아가려 한다.시골은 뭐니뭐니 해도 나만의 도취에 빠진 독단적인 개방된곳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지만 시골의 정서를 익히고 그곳의 법에 따라서 정을 나누며 마음을 열고 다가서는 만큼 나에게 편안하고 행복한 전원이 보장되는것 같다. 

위의 집은 1층 방2 화장실2 25평 /2층 5평 연건평 30평의 주택이다. 샌드위치 판넬에 외벽 조적으로 지어 단열은 끝내준다. 평당 건축비는 약 380만원 들었지만 그 어느 건축물에도 뒤지지 않을만큼 견고하고 따스한 집이다.

귀농,귀촌은 돈 많이들여 지은 주택도 아니고 걷치레의 화려함만 가득한

카페도 아닙니다.귀농귀촌의 진정한 답은 본인이 직접 만들어가는게 답입니다.

그 해답을 찾을수 있는 곳 뜻을 같이한 순수 아마추어 회원들로만 모여 개설한

아래 ↓↓ 홈피로 오시면 답을 찾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