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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땅이야기] 숲속에 짓는 주말주택 펜션 아이디어 [1]
pretty house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4 | 조회 2807 | 2017.12.18 13:40 | 신고


경사진 숲속에 짓는 주말주택 펜션 이야기 입니다.



국내에도 대부분의 지방자치단체별로 자연휴양림내에 숙박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통나무주택 형태로 지어진 10동 내외의 휴양림 주택들은 높은 예약률로 인기 있습니다.

성수기 예약은 높은 가격임에도 예약경쟁이 치열합니다.



사진속의 주택은 미국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 "Whitetail Woods Regional Park"에 위치 합니다.



국내의 휴양림 주택과 다른점은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 했다는 점입니다.





주택은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콘크리트 교각 위에 건축됐습니다.


3동의 주택은 향후 21개동까지 확대할 계획 입니다.



"Camper Cabin"으로 불려지는 캐빈은 건축가협회 (HGA Architects)에서 설계했습니다.



227sf (21㎡) 크기의 주택은 국내의 농막크기 정도 입니다.



6명까지 숙박이 가능한 캐빈은 1박당 60달러의 요금과 8달러의 예약 수수료가 있으며

모든객실은 주말과 공휴일은 2박 이상으로 예약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숲을 체험할수 있도록 적당한 가격으로 대중에게 제공하기 위해 고민했습니다.



적삼목으로 지어진 캐빈에는 화장실과 싱크대가 없으며 음식은 야외에서 조리하고

화장실은 공용화장실을 이용합니다.



개인이 건축하는 주말주택이나 펜션은 화장실과 주방을 갖춰야 불편함을 줄일수 있습니다.



공원 입구의 간판 입니다.



주말주택이나 펜션은 땅값과 전용비가 저렴한 임야에 짓는것이 경쟁력이 높아집니다.

농지는 땅값과 전용비가 높고 비닐하우스등으로 주변환경이 어수선하므로

도시인의 휴식목적의 주말주택이나 펜션으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산림욕을 즐기며 높은곳에서 내려다 보는 자연속 에서의 휴식은 

펜션처럼 5호정도가 모여서 개발하는 것이 장점이 많습니다.


참고동영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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