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주택 밀집 지역의 낡은 주택을 부분 증축으로 확장한 리모델링 이야기 입니다.

오래된 낡은 집들은 공간 활용도가 떨어지고 단열에 취약 합니다.

100년도 넘는 카나다 몬트리올의 낡은 집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개조한 사례입니다.

주택 후원에 있는 포프라 나무를 훼손하지 않고 공간을 확장시킨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대부분의 설계자나 건축주들은 이러한 경우 대부분 나무를 포기하게 됩니다.

도심속에 있는 이러한 나무는 돈으로 환산할수 없는 가치를 지닙니다.

158㎡ ( 48평) 대지에 리모델링된 주택은 "Microclimat"사가 설계했습니다.

1층의 주방과 거실은 새로운 개방성 덕분에 현대적인 공간으로 되살아 납니다.

화이트 오크의 부드러운 색상과 화이트 아일랜드 카운터는 세련된 분위기를 만듭니다.

기존 후원쪽 벽에 새로운 대형 개구부를 만들어 계단실 기능을 하게합니다.

확장된 공간의 계단실은 기존의 실내공간을 다시 셔플 할수있어 새로운 평면을 그릴수 있게 합니다.

3층의 확장된 부분적으로 캔틸레버된 주거공간은 옥상 테라스를 제공 합니다.

대형 포프라 나무는 3층의 마스타 침실의 프라이버시를 유지 시킵니다.

지역의 전통적인 외관을 유지하면서 내부및 후면 공간을 새롭게 창출한 주택은 리모델링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합니다.

주택의 신축은 해가 거듭 될수록 건축비 상승과 까다로워진 인허가 비용 부담으로

쉽게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기존주택의 부분 증축으로도 신축에 버금가는 주택이 만들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