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환경 친화적인 이색 숙소 이야기 입니다.

Eco Hotel로 평가받는 "Endemico Hotel"은 멕시코에 위치 합니다.

미국의 "Gracia Studio"가 설계한 호텔은 20동의 미니캐빈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동일한 형태의 방갈로들은 20㎡의 크기로 야외테라스와 벽난로가 있습니다.

와인생산지로 유명한 계곡 아래 마을을 조망할수 있는 탁트인 야외수영장이 있습니다.

건믈들은 땅의 훼손을 최소화하는 자연보호 정신으로 지어 졌습니다.

4개의 강철기둥으로 건물을 지탱하는 기초방법을 사용 했습니다.

객실은 지나치게 현대적인 인테리어로 치장되어 있습니다.

자연속에서도 도시에서 처럼 호사스러운 휴식이 보장 됩니다.

호텔의 1일 숙박요금은 35만원 정도 입니다.

호텔에서는 멕시코의 독특한 풍경을 즐기며 지역에서 생산되는 와인을 마시며 

휴식을 취하게 됩니다.

국내에도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않고 자연속에 휴식처를 제공하는 

친환경 펜션이나 글램핑장,호텔등의 숙박업소가 탄생하길 기대합니다.

참고 동영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