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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DIY] 재주행-5 주택모형의 완성도, 부재료로 살린다
미니언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2 | 조회 638 | 2018.01.12 12:44 | 신고

 

 

 

안녕하세요,

가로림만 바다가 얼어 버린 것을 보니

이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나 봅니다.

 

바다가 언 것을 보고

꽤 많은 사람들이 “바닷물은 얼지 않는데,

밀려든 민물이 얼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맞을까요? 틀립니다.

그럼 바닷물은 어떻게 얼까요?

 

바닷물에 포함된 Na와 Cl 등의 성분들trace element이

얼지 않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H2O, 즉 물은 업니다.

그래서 바닷물이 어는 이유는

물이 Na와 Cl 등의 성분들을 둘러싸고 얼기 때문입니다.

 

러시아가 얼지 않는 항구를 확보하기 위해

끝끝내 블라디보스톡을 차지했던 역사가 생각나는 오늘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주택모형을 만드는 주재료와

특성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오늘은 주재료를 꾸며주는 부재료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각각은 특성은 어떤지 살펴보겠습니다.

 

 

 

재주행-5 부재료sub-material

 

재주행 = 재미심장한택모형 제작 기

 

주택모형 제작에 사용되는 부재료는 매우 다양하며,

모형을 얼마나 정교하게 만드느냐

또는 얼마나 많은 부분까지 포괄하느냐에 따라

사용되는 부재료의 수도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서,

200평 땅에 30평짜리 주택만 제작할 때보다

정원이나 주택 주변의 풍경diorama까지 함께 제작할 때

잔디와 조명, 흙, 울타리, 전신주, 도로 등에 사용되는 부재료가 늘어나는 식입니다.

 

여기서는 기본적인 부재료만 소개하고,

제작 도중에 추가할 필요가 있으면 그때그때 소개하겠습니다.

 

 

 

○ 캔트지kent paper, 일반 벽지wallpaper, 실크 벽지silk wallpaper

 

주택모형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외장exterior입니다.

 

실제 건축의 경우, 외장 마감재 종류는 다양합니다.

유로폼이황토 벽돌처럼 골조 자체가 마감재인 경우도 있고,

골조에 단열을 위한 벽체를 시공한 다음,

페인트, 드라이비트dryvit, 대리석, 벽돌, 징크zinc 등으로

마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유로폼euroform이 적용된 현장 ⓒkccworld.ph

 

▲ 황토 벽돌로 시공 중인 주택 ⓒnkhwangto.com

 

▲ 페인트와 대리석, 징크로 마감한 주택 ⓒarchilovers.com

 

그러나 실제 건축과 달리

주택모형의 외장을 제작하는 과정은 간단합니다.

 

벽체나 기둥, 지붕을 만든 후

거기에 물감을 칠하거나 재료를 덧붙이는 방식,

이렇게 두 가지뿐이라서 그렇습니다.

 

칠하기덧붙이기,

이 두 가지가 주택모형의 외장을 표현하는 주요 기법입니다.

 

모형 제작 강의를 진행하다 보면

간혹 이렇게 물어오는 교육생들이 있습니다.

 

“유로폼 벽면을 표현하려면 얇고 작은 벽면 구멍을 어떻게 내어야 합니까?”

 

“황토 벽돌은 어떻게 만들어야 합니까?”

 

폼보드가 주재료인 이상,

유로폼 벽면이건 황토 벽돌이건

모두 칠하거나 덧붙이는 방식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 폼보드에는 칠하거나 덧붙이거나... ⓒshutterstock.com/minian

 

칠하는 방식과 덧붙이는 방식,

이 두 가지 중 어떤 방식이 좋을까요?

 

제가 추천하는 방식은 덧붙이는 방식입니다.

왜냐하면 개인 제작자에게는

칠하는 방식보다 덧붙이는 방식이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칠하는 방식이 어째서 개인 제작자에게 비효율적일까요?

폼보드에 사용하는 물감은 에나멜 물감입니다.

일반 물감을 사용하면 스노우화이트지가 정말 정말 싫어해서

얼굴을 찡그리기 때문입니다.

물감은 통상 붓을 사용해 칠하지만,

붓으로 매끈하고 균일한 평면을 표현해 내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래서 숙련된 제작자들은

에어(스프레이)건air spray gun을 사용합니다.

 

에어건은 희석된 물감을 공기의 도움을 받아 뿜어내는 도구입니다.

마트에서 판매하는 스프레이 페인트를 떠올리면 됩니다.

 

그런데 에어건은 가격도 만만치 않을뿐더러,

원하는 표현력을 얻기까지 기술을 습득하기도 쉽지 않으며,

관리에도 신경이 많이 갑니다.

 

                     ▲ 에어건 ⓒpppcatalog.com

 

반면, 덧붙이는 방식은 매우 효율적입니다.

원하는 질감의 재료를 폼보드에 접착한 다음

칼질 몇 번이면 끝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질감을 구현해 낼지 궁리하면서

적당한 재료를 쇼핑하는 재미 또한 쏠쏠합니다.

 

이런 점에서 덧붙이는 방식은 개인 제작자들에게 유용합니다.

에어건은 덧붙이는 방식보다 더 정교하고 세밀하게

표현할 수 있겠다는 자신이 생길 때 사용해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덧붙이는 방식에 사용할 수 있는 재료를 살펴보겠습니다.

폼보드 중에는 색상지나 한지, 콜크, 무늬 등이 부착된 상태로

출시되는 제품도 있지만,

구태여 그런 제품을 구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초등학생용 색지, 색상이 들어간 마분지, 컴퓨터 출력용 색지 등

사실상 덧붙일 수 있는 재료가 무한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색상이 대충 비슷하다고 해서

아무 것이나 붙일 수는 없습니다.

덧붙이기 방식에서 가장 중요한 고려 사항은

재료의 색상이 아니라

실제와 가장 유사하게 표현해 낼 수 있는 질감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블랙 대리석 벽면을 표현해야 할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블랙 색지는 많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단색이라서,

대리석 표면에 보이는 미세한 무늬까지 표현할 수는 없습니다.

 

▲ 블랙 대리석과 블랙 단색의 색상 대비 ⓒhdblackwallpaper.com/minian

 

벽면의 한 부분만 제작할 때는

단색이 그런대로 괜찮아 보이기도 하지만,

모든 부분 부분이 단색으로 처리된 주택모형은

제작자를 실망으로 이끕니다.

색깔만 있을 뿐, 질감이 없기 때문입니다.

 

벽면뿐 아니라 바닥재와 지붕재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 건축 재료의 물성에 가장 가까운 표면을 얻으려면

어떤 재료를 써야 할까요?

 

이때 요긴하게 쓸 수 있는 재료 중 일부가

바로 캔트지벽지, 실크 벽지입니다.

 

캔트지는 수채화 등을 그리는 종이인데,

종류와 색상, 평면의 질감이 매우 다양합니다.

 

벽지 역시 그렇습니다.

롤당 가격이 좀 더 비싼 실크 벽지를 사용하면

모형의 질감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습니다.

 

각각 화방이나 문구점, 그리고 벽지 판매점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 표면의 색상과 질감이 다양한 캔트지 ⓒcreativity103.com/depositphotos.com/minian

 

물론, 굳이 캔트지나 벽지 종류가 아니더라도,

덧붙이기 재료로 사용할 수 있는 재료는 주변에 얼마든지 있습니다.

이런 사실은 전문 문구점에 가서 종이 코너만 돌아봐도

금세 알 수 있습니다.

그중 어떤 종이를 활용해도 좋습니다.

 

다만, 덧붙이기 재료를 선택할 때에는

위에 언급했던 질감,

그것도 실제 건축 재료의 물성과 가장 비슷한 질감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웹서핑이나 실제 접촉 등을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건축 재료의 질감을 충분히 익혀두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 플라스틱 시트plastic sheet

 

창호는 주택의 전체 이미지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 주택 외관에 가치를 더하는 창호 ⓒusualhouse.com

 

▲ 스카이글래스Skyglass社의 전면 유리창 ⓒskyglass.co.us

 

▲ 비트록사Vitrocsa社의 코너를 따라 도는 유리벽 ⓒbonjourlife.com

 

실제 주택과 마찬가지로,

주택모형에 적용되는 대부분의 창호는 투명합니다.

이 원칙은 설령 색상이 들어간 창호를 표현한다 해도

변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적지 않은 개인 제작자들은

창호의 두께를 간과합니다.

 

심지어 어떤 제작자는

얇은 셀로판지로 창호를 표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철로가 그렇듯,

서늘한 곳에서 팽팽하던 셀로판지 창호는

따뜻한 곳에서 곧바로 뒤틀립니다.

 

이 문제는 플라스틱 시트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화방이나 전문 문구점에 가면

A4 사이즈 크기에 두께가 0.3mm 이하인 플라스틱 시트

색상별로 만날 수 있습니다.

 

사이즈와 두께는 초등학생용 책받침과 비슷하지만,

탄력은 더 뛰어납니다.

몇 장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구할 수 없다면 제본용 투명 플라스틱 시트도 괜찮습니다.

 

       ▲ 창호용 플라스틱 시트 ⓒaliexpress.com

 

      ▲ 플라스틱 시트로 창호를 제작한 주택모형(San Dimas House) ⓒpinterest.com

 

주의할 점은,

두께가 0.3mm를 넘는 플라스틱 시트 또는 아크릴은

피하는 게 좋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절단의 어려움 때문입니다.

 

이외에도 창호 제작용 부재료가 많지만,

제작을 진행하면서 그때그때 살펴보겠습니다.

 

 

 

○ 양면테이프adhesive tape

 

주택모형 제작에서

칼질 다음으로 손이 많이 가는 공정은 접착입니다.

벽체와 벽체, 벽체와 바닥재, 벽체와 외장재 등

모든 부분이 접착으로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폼보드 주택모형에는

주로 우드락 본드가 사용됩니다.

나무나 기타 부재료를 접착할 때는

이따금 목공용 본드 또는 돼지 본드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 벽체에 지붕을 접착하는 공정 ⓒ360models.co.uk

 

그런데 접착 면적이 넓을 경우,

본드 류를 자유자재로 사용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접착할 면적이 2㎟나 5㎟ 정도로 좁다면

본드 접착이 용이하지만,

10㎠가 넘는다면

접착면에 본드를 균일하게 펴 바르는 것조차 쉽지 않고,

본드 찌꺼기로 인해 깔끔하게 마무리하기도 어렵습니다.

 

이럴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재료가 양면테이프입니다.

 

저는 클라이언트로부터 의뢰 받은 모형을 제작할 때

양면테이프와 우드락 본드를 혼용하지만,

양면테이프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번 연재에서는 주로 양면테이프를 사용하겠습니다.

나중에 양면테이프로 접착한 부분이 뜨면 어떻게 하냐구요?

그때 우드락 본드로 재부착하면 됩니다.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양면테이프의 규격(폭)은

12mm, 25mm, 50mm입니다.

활용 방법은 실전에서 설명할 테니,

가까운 문구점에서 준비해 두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양면테이프 중에는 접착면과 종이 사이에

두께 0.5~1mm 정도 되는 폼이 들어 있는 제품이 있습니다.

주로 3M이나 스카치 브랜드가 생산하는 제품군인데,

그런 제품은 가격이 비쌀 뿐 아니라,

중간에 들어 있는 폼 때문에

각 부품의 두께를 조절하는 데 여간 애를 먹는 게 아닙니다.

 

접착면과 종이의 두께가 매우 얇고 가격이 저렴한

‘국산’ 제품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중국산은 가격이 싸지만 접착 성능이 떨어집니다.

 

                       ▲ 양면테이프 두께가 두꺼운 것은 금물 ⓒcxpack.com/pack-material.com/minian

 

 

 

○ 라인 테이프gridding tape

 

주택모형을 제작하다 보면

0.5mm나 1mm 정도 되는 세밀한 선을 표현해야 할 때가 의외로 많습니다. 유리와 유리 사이에 들어 있는 격자를 표현할 때,

테라스의 유리 난간을 표현할 때,

빌딩의 유리 외벽을 표현할 때가 대표적입니다.

 

그럴 때 라인 테이프(또는 그리딩 테이프)가 유용합니다.

 

라인 테이프는 양면테이프처럼 롤 상으로 감겨 있는데,

라인의 폭은 0.5mm부터 5mm까지 다양하게 생산되며,

색상의 종류도 많습니다.

가격대는 개당 평균 2천 원 선입니다.

 

            ▲ 라인 테이프gridding tape ⓒtnpvisualworkplace.com/minian

 

라인 테이프는 두께와 색상이 워낙 다양해

미리 구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제작 도중 필요한 색상과 두께가 정해지면

그때그때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 조경 재료landscaping materials

 

조경 재료 중 대표 주자 셋을 꼽으라면

단연 나무잔디, 그리고 입니다.

 

세 가지 모두 전문 문구점이나 화방에서

완제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나무는 축척별로 제품이 나와 있고,

잔디와 자갈은 다양한 색상과 규격으로 출시되어 있습니다.

 

 ▲ 각종 조경 재료 ⓒchirimas-viliage-display.com/coolthings.com/minian

 

나무를 직접 제작하고자 할 경우,

나무의 뼈대를 만들 수 있는 철사, 잎뭉치 또는 나뭇잎,

뼈대에 잎뭉치나 나뭇잎을 부착하는 데 쓰는

스프레이 접착제가 필요합니다.

 

잔디를 직접 제작하고자 할 경우에는

잔디 가루 파우더스프레이 접착제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잔디는 간단한 방법으로 직접 만들어 쓸 수도 있습니다.

 

조경 재료를 다루는 기법 역시 제작 과정에 설명할 테니,

그때 준비하면 됩니다.

 

 

 

○ 기타 부재료the others

 

그 외에도

모형 내부를 밝히는 조명 재료,

자연 상태의 흙을 표현하기 위한 색모래,

자동차, 테이블 세트, 가로등, 벤치, 각종 소품 등

다양한 부재료가 있습니다.

 

이런 부재료들은

주택모형의 현장감과 입체감, 질감을 한층 돋보이게 해 줍니다.

 

이쯤에서 팁 한 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전문 문구점이나 화방, 해외 사이트 등을 둘러보면

상품으로 나와 있는 부재료가 많습니다.

 

그 모든 부재료를 모두 구입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굳이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아무리 사려 해도 원하는 부재료가 없을 경우도 많습니다.

 

제 경우에는 일단 문구점이나 화방에 가서

필요로 하는 부재료를 꼼꼼히 살핍니다.

그런 다음, 사무실이나 집으로 돌아와 주변을 둘러봅니다.

그러면 의외로 손쉽게 부재료를 구할 수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약간의 수고만 감수할 수 있다면 말입니다.

 

예를 들어 잔디가 필요할 경우,

처음에는 상품으로 나와 있는 잔디를 구입해 썼지만,

지금은 찬장 한쪽 구석에 버려진 채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녹차 가루를 믹서기에 갈아서 씁니다.

 

빛바랜 잔디를 표현해야 할 때는

추수가 끝난 논에서 볏짚 몇 가닥을 가져와 씁니다.

말라비틀어진 잡초도 유용합니다.

 

                            ▲ 직접 만들어 쓰는 부재료(녹차와 볏짚) ⓒminian

 

모양이 제각각인 조경석이 필요할 때면

마당에 나가서 몇 시간이고 잡석을 만지작거릴 때도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원하는 질감에 대해 숙고하다 보면,

주변의 모든 물건을 주택모형의 부재료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는 것,

이것이 부재료에 대한 저의 팁입니다.

 

주택모형에 대한 조예가 깊어질수록,

부재료를 직접 만들어 쓰는 즐거움도 깊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어쩌면 원하는 부재료 감을 찾아

온 집안을 뒤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저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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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처럼 온대에서 아열대로 옮아가는 기후대에서

바닷물이 얼 정도의 추위는 자주 접할 수 있는 게 아니죠?

춥긴 추운가 봅니다.

 

어쩌면 힘겨운 서민들의 생활을

날씨가 대변해 주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옛 어른들은 겨울에 추워야 농사가 잘 된다고들 했습니다.

많이 추운 만큼 오는 봄이 알찼으면 합니다.

모두들 어려운 이즈음,

희망은 ‘절망’이라는 이름의 커튼 뒤에서

미소 짓고 있음을 믿어보면 어떨까요.

  

 

  

오늘은 부재료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주택모형을 만드는

기본 도구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모두들 건강 유의하세요.~~~

 

-minian-

bizlink@hanmail.net

 

뱀꼬리: 아 참, 많은 분들이 메일로

이 글을 퍼가도 되는지 물어오셨습니다.

공짜니까 마음대로 퍼 가셔도 좋습니다.

이 연재의 목적은 ‘돈벌기’가 아니라, ‘공유’니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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