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 톡톡튀는 컬러 빈티지와 유니크한 공간으로 대변신 아픈 역사를 더 나은 미래로 바꾸며 지역에 활력을 주고 있는 이색 공간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HAO Design ©Hey!Cheese 그러나 황포 마을의 주민들의 철거반대로 재검토위원회가 열였고, 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HAO Design ©Hey!Cheese 그리고 최근 오랜 세월 풍파를 겪으며 명맥을 이어오던 황포 마을의 주택들이 이번에 소개할 공간 역시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 지어진 오래된 일본식 주택을 새롭게 리모델링한 137㎡(41평) 크기의 오래된 일본식 가옥을 리모델링해 만든 이 스튜디오는 집이 가지고 있는 기본 구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꼼꼼한 정비와 보수 후 톡톡 튀는 컬러로 공간의 포인트를 줘 HAO Design ©Hey!Cheese 건축가가 처음 이 집을 방문했을 때, 집에는 이미 전기와 수도가 끊긴 상태로 지붕과 벽에는 예술가들의 상상력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는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는 이 스튜디오는 HAO Design ©Hey!Cheese 작업실과 응접실, 거실과 주방 그리고 작은 침실과 화장실이 위치하고 있는 이 집의 포인트인 마당은 대만 남부 기후에 적합한 열대 식물을 재배하기에 안성맞춤인 연두색 계단을 통해 이어지는 본채의 경우 과거 침실로 사용되던 다다미방을 거실로, 노란색 문으로 연결되는 또 다른 응접실은 노출 목재 천장과 테라초 바닥으로 본채는 물론 외부와도 바로 연결되는 작업실은 작업을 위한 각종 공구를 편하게 다룰 수 있는 공간으로 ‘리빙랩’의 예술가들의 작업이 만들어지는 동시에 이웃들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출처 - 네이버 HAO Design ©Hey!Cheese |
Daum부동산은 제휴 부동산정보업체가 제공하는 매물 정보와 기타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제휴 업체의 매물 정보를 비롯한 각종 정보 및 이와 관련한 거래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