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은 결국 시장의 원리대로 음직인다는것을 알고 있는데

진보정권이 들어서야 돈이 더 풀리면서 자산가치 상승을 일어키고 

허점도 많아서 기회가 더많이 생긴다는것을 참여정부때 경험을 했습니다만

하다못해 지금 강남중심으로 집값이 요동치고 있다는 것은  이번정권들어서서 만들어 준

절호의 기회인것인데.  이기회를 잘이용하는 님들이 많다보니  유행어가 똘똘한 집한채.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종국엔 시중의 풍부한 유동자금의 물결을

다스리지 못하고 시장을 이길수  없기때문에  결국엔 강남집값 폭등핑게로 주택에 대한 보유세 인상를 시도할것입니다.(지방선거가 끝나야겠죠)

그래야 부자 혼내주는 티를 낼수도 있고 역차별난 지방.수도권의 민심을 잡을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셈법을 하고 있을것이고

그돈으로 지역의 인프라건설.복지예산 충당등 계획된 수순대로 잘갈것이며

진지하게  그들의 목표대로 진행할것입니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강남집값이 뛰도록 역으로 정책을 시행하는

숫법이 종국엔 보유세 인상을 위한다는것이죠~~~

이런 상황이 종결되면 결국 이득을 본님과  피해자가 구분되어집니다.

누가 이득을 봤고, 누가 피해자일까요? 판단은 각자 자유입니다.

지켜보면  사람들을 움직인다는것이 종국엔 정치이념같은 수단일수도 있다고 보여지지만. 결국은 돈이라는 것이죠

이번 비트코인 사태도 역시 이념이 아니라 돈문제입니다.

작업복입고 열심히 건설현장에 나가면 일당 18만원~ 20만원 충분히 벌수있는데

이돈 저돈 끌어모아 컴으로 일순간에 한탕주의로 나간다면 나라가 뭐가 되겠는지?

일본 미국등 선진국과 달리 투기에 강한 민족성이라 빠른 대처가 늦은감이 있습니다.

돌하나 하나 쌓아올려야 높은탑이 되듯이 일순간에 ..한방에~~ 금수저 될수는 없는 사회인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근로자일때 차근 차근 종자돈 모아서 재태크 공부를 해야 하고

 부동산시장의 원리.정치인들의 정치이념.시중유동자금의 흐름등을

잘 살펴보고 이용해야 재태크 잘하는 그룹에 속할수 있고.

노후를 조금이나마 편하게 보낼수 있을것인데...

정치적으로 동.서로 나눠져 있는 나라에서 분명이 짚고 넘어가야 할것이 있습니다.

산수를  제대로 해보자는 것이죠.

정치인들의 행위.행동 하나 하나 산수를 해보세요.

정책잘못으로 수천억원 수조원을 허공에 날린것은 죄가 안되고

영수증 없는돈 갖다 사용했다고 수년전것 뒤져서 분노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세계 이런나라가 어디 있을까요?

대통령 지시로 공사잘하고 있는 원전공사 일시중단으로 무려 1천억원을 허공에 날렸습니다. 타당성도 없는 무안공항에 (손님도 하루 800명도 안된다고 함) ktx역사 설치하고 로선변경으로 무려 1조1천억원의 헛돈을 사용하는데.불만들이 없습니다.박그네 뇌물 (푼돈)은 돈이 아니죠

~~ 이런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국민 한사람 한사람 내혈세.누가 허공에 많이 날렸고 뇌물로 가져갔나 산수를 해야 하는데  이념으로 나눠져 있기때문이 아닐까요?

한국가의 최고 권력자가 "분노"라는  단어를 사용하면?

아마도 그의 눈치를 보면 견제 하여야 하는   야당은 물론

국민마져 이님의 눈치를 보면 살아가야 하는 슬픈나라가 될것입니다.

최고 권력자 답게.좀 겸손했으면

지지율이 더 높아질것이고 존경받을지 모를텐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