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 가면 이곳이 그리워지고 이곳에 오면 숲속 맑은공기 한없이 들이키고 자연을 한껏 느끼니 이 또한 행복한 생활 아닌가...아래 위 죽마고우 같은 벗이 있어 든든하고 나이들어 가지만 나이드는 것을 못느끼는 동호인 전원생활 나는 이들과 교감하며 하나 둘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평안을 찾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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