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숲마을의 요즘 근황입니다.자연의 푸르름이 한껏 익어가는 별무리 숲속마을 전경입니다.마을은 세월의 흔적에따라 푸르름과 숙성함으로 한껏 넉넉히 자리잡혀가고 밤이면 한집두집 창가로 새어나오는 불빛들 고요함으로 맘에 다가옵니다.외딴곳 홀로 전원을 생각했지만 자신없고 외롬을 많이탈것같아 동호인마을에 합류 지금은 모든 가족들이 정말 서로 도우며 행복을 쌓아갑니다.이것이 진정한 동호인마을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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