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이야기
- [전원주택/땅이야기] 귀촌하여 틈틈히 손수 파고라도 만들며 하루가 후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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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아빠와 시골동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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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95
2018.01.2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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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 바람 많이 불때
비싸게 주고 산 데크의 대형 파라솔이 또 망가져 버렸네요
육년동안 3개째나 망가져버려서 어찌나 화가 나던지.. 쩝^^;;
더이상 파라솔 구매는 아니다 싶어 지난 연휴에 또다시 일을 벌였읍니다 ㅎㅎ
자재상가서 자새구매하고 연휴 기간을 이용해 뚝딱거리고 파고라 정자를 만들었읍니다
비오는 날 하루빼고 부리나케 만들었네요
온 삭신이 다쑤셨지만 만들고 나니 나름 멋집니다 ㅋㅋ
지난 연휴동안 직접 만든 파고라 정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