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수도권 서울 지방 할것없이 미분양 아파트가 수두룩 하게 쌓여 있다.
주택업계는 내년 사업을 축소하겠다고 발표하였다.

미분양중에 특이한것은 2만세대가 준공후 미분양 입니다.

모두가 대형 평형이고 고가 아파트라 종부세 걱정.재산세 누진세율. 의료보험료 추가 등으로 기피하고잇습니다.

(주택+토지 보유 가액이 6억원 초과면 종부세.재산세 누진세율.)

근로소득이던 사업소득이던 돈에 여유가 있는 님들은 부자답게 살도록 내버려 두어야 하는데 부자로 살면 안된다. 세금으로 죠져 대니 모두가 기피하는 대형 고급 아파트가 2만세대 넘게 쌓여 있다. 국가적인 낭비가 어마 어마 한것이다.

주택의 순환매매가 끊어진것도 주택거래 가 없어 서민, 중산층으로서는 크나큰 부담이다.

부자를 증오하고 부자를 싫어하고 부자를 혼내주는 시절이 좌익정권 10년이나 경과하여
새로운 정권이 들어섰지만 4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시절 만든 세금폭탄 하나도 없애지 못하고
있어니 주택거래 없어 불만. 전세가격 폭등으로 불만 국민의 재산가치 하락으로 불만

중간 보궐선거. 지방선거에서 내리 4번이나 패배 하여 새로운 비상대책위가 설치되어 기대 했지만

전혀 아니다로 출발 하고있다.

비대위 위원 100%가 자격.자질 미달이라는 여론이다.

그렇게도 사람이 없나? 싶다고 한다.

새로운 비상대책위원들은 이상한 사람 만 모았다.

그렇게 구성 할래도 어려운 사람들을 20대에서 70대까지 끌어모아서 될일인가?

 성향이 전혀 다른 옛관료.교수.젊은 실업가 등을 끌어다 모아 회의를 하니

보통사람들과으  세상살이하고는 전혀 다른 어것짱을 놓고있는것이다.

현실하고는 전혀 떨어진 기존의 기득권 세력과 자리싸움(공천) 시비를 걸고있는것이다.

합심 단결하여 국민 불만이 무엇인가? 연구하고 토론하여 정책에 반영하여야 하는데 오랫동안 정치판에 몸 담은 님들을 우선 나가 달라는 점령군 행세를 하고 있어니 제대로 될일이 있겠는가 ?

분란만 발생하지 새로운 진영으로 새로운 정책으로 총선 대비를 하고자 하는 국민뜻을 모른것 같다,

 집권여당의 내년 총선 대비는 물건너 간것 같다 누군가는 어부지리 얻을것 같은데 두고봐야 한다.

이제는 모두가 부자되면 안된다. 세금폭탄 맞아야 한다는 엉뚱한 정신상태로 간 정치 행태를 100% 바꾸어 일자리 만들도록 감세정책 흔들면서 국민정서를 부자 되게 해줄게 부자답게 살아라. 부자를 존경하는 세상을 만들어야 지지를 받을것인데 이런 국민 정서는 관심없고 자리 앉자마자 공천권 싸움질로 들어서고있는 모습은 국민이 바라는 정치권력이 아니다.

국민은 내년에도 주택거래 없을것인가/ 전세대란으로 전세집 구하기가 어려울것인가?

걱정인데 정작  정치판은?

수백년 내려온 당파 싸움질만 계속 하고있고 여. 야 할것 없이 끝내 고치지 못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