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비우고 마음을 채우다. 소박한 부부의 집 대학교수로 재직하고 은퇴 후 꿈꾸어 왔던 전원생활을 택했습니다. 꿈꾸는 전원생활은 소박함에서 충만함을 얻고 자연과 교감하는 것입니다. 그 뜻과 맞게 1층 20평, 2층 10평의 작고 아담한 집입니다. 주택전경, 집 앞에는 직접 가꾸는 텃밭이 있습니다. 곳곳에 빈 벽면을 활용해 책꽂이를 배치했습니다. 거실은 먼 산까지 경치를 감상하기에 좋습니다. 깔끔하고 절제된 주방 안방 역시 수면만을 위한 공간으로 거추장스러운 요소는 최대한 배제했습니다. 욕실 2층 서재는 이국적인 분위기로 애정으로 가득합니다.
* 우리힘으로 만들어가고, 디자인을하고 함께집을짓고. 함께어울려 전원에살아요. * 한옥,황토집,통나무,목조,스틸,콘크리트,벽돌, 귀농귀촌 정보,,등 해외,국내 더많은 전원주택 상세전문자료(출처)가 궁금하시면 →주말주택5도2촌동호회 감사합니다. 즐감하시고 아래쪽에 추천한번 꼬~옥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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