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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땅이야기] 녹색 공간을 공유하는 이웃 공동체 전원주택
pretty house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3 | 조회 2062 | 2018.02.14 13:05 | 신고


이웃과 함께 정원을 공유하는 포켓이웃(Pocket Neighborhood) 개념의 주택 이야기 입니다. 



인구감소와 빈집문제는 모든 국가들이 고민하는 현상이며 향후 지구촌의 인구는 꾸준히 

감소하게 될 것입니다.



주위의 젊은 이들을 관찰해 보면 출산율 저하는 당연한 결과임을 예측할수 있습니다.



화려한 도시생활에 익숙해진 젊은 이들은 농촌생활에 대해 부정적일수 밖에 없습니다.



은퇴후 고향으로 귀촌한다는 계획은 베이비붐 세대중 극히 일부만 실행에 옮기고 있습니다.



베이비붐 세대의 자녀들은 부보님의 고향집을 물려받지 않을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고향으로의 귀촌이나 평소 관심갖던 지역으로의 귀촌이나 우선적으로 환금성을 고려하여

귀촌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사진의 자료는 미국 알칸사스 주 리틀록에 계획된 소규모 주거 단지 입니다.



Little Rock의  Pettaway는 주택의 30%이상이 빈집 입니다.



쇄락해 가는 마을의 나홀로 주택 거주자들은 서서히 마을의 중심으로 모여드는 추세 입니다.

땅값과 건축비를 감안해 주택크기는 점점 작아지고 정원은 함께 공유하는 형태로

주거문화가 바뀌고 있씁니다.




상시거주 목적의 지방으로의 귀촌주택은 농협과 파출소,우체국, 학교가 있는 인근지역에

소규모 전원주택 단지에 자리 잡아야 최소한의 환금성이 보장 됩니다.


울타리 없는 예쁜 전원마을은 지역에 생기를 주게되며 이러한 마을이 늘어나면

지방붕괴도 멈출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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