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 혼자일때에도 안심할 수 있도록 섬세한 배려를 한 주택 이 집은 남쪽 외관은 한쪽으로 경사진 지붕에 좌화시킨 변화 있는 외관으로 이루어졌다. 글라스 블곡을 멋지게 이용한 밝고 모던한 현관 내부가 특징이다. 또한 단조로워지기 쉬운 어프로치는 구부러짐의 변화를 시도했을뿐 아니라, 크게 트여진 천정 둘레는 1, 2층의 연결성을 강하게 하고 있다.
건물주는 업무상 집을 비유는 일이 있기 때문에 어머니가 혼자서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그래서 1층에 기능의 전부를 두어서 키핀 중심의 동선을 짧게 하는 플랜으로 하였다. 약 30평의 소 주택이기 때문에 칸막이를 적게 하여 좁은 공간의 느낌이 들지 않도록 주의했다. 또 내부 공간을 외관에 반영시켜서 개방적인 과사드(건물의 정면)에서 방문객을 맞을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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