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단연못을 이어주는 나무다리를 운치있는 아치돌다리로! 아무래도 영구적으로 사용하고, 새로운 멋을 내 보기 위해, 돌다리로 대체하기로 하였는데요 드디어 그 모습을 공개합니다
하루에 한 단씩 쌓아 올려 단시간에 작업이 어려웠습니다.
점점 만나고 있네요.. 오작교처럼 ^^
양끝이 드디어 붙었습니다.
내구성을 위하여 철근을 넣어 보강 공사를 해줍니다. 다시 몰탈과 돌로 마감을 해줄겁니다 ^^
마무리 작업중입니다.
완성! 아직은 다소 회색빛이 낯설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자연의 색이 묻어날겁니다 ^^
관리동 옆에 있던 향나무를 캐어 왔습니다. 돌다리와 딱 어울리는 한쌍입니다 ^^
노을빛이 연못에 반사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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