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금융위기가 몰아친 dj정권 시절 시중에 미분양이 약 10만세대. 일자리 없어지고 주택가격이 갑자기 상승하자 경제논리로 풀지 않고 그 기회를 틈타 증오심을 앞세어 부자 혼내주어 인기 얻겠다고 다주택자 들 집팔아라...세금폭탄 무서우면 이런식의 정책을 남발하였습니다.
다주택자들 때문에 집값이 폭등한다고 엄청난 금액의 종부세 신설하고 언제 어느때 세금폭탄 만들어 소급 적용 할지 모른다는 학습효과 경험을 취득하였기에 투자자가 사라졌습니다. 토목공사 벌리니 젊은층의 국민들은 싫어합니다. 혁신도시.기업도시 행정도시.4대간 산업단지, 차량도 다니지 않는 국도확장.고속도로 전국적으로 시행하고있습니다.
수십만명의 실질적인 이전 수요자가 주택거래가 없어 고통을 겪는것입니다.
발목을 잡고있는데 거래가 일어날수 없는것입니다.
소득대비 너무 과중한 취득세. 보유세. 양도세 때문에 투자자, 내집 마련자가 훨등히 줄다보니 딩연히 주택거래도 줄어들수 밖에 없고 가격 하락과 전세가격 폭등이 발생 하는것이요. 새해초에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들어났는데 당파싸움만 하고있는 실정입니다. 올해의 주택경기는 주택거래 없고 ,전세가격 폭등, 주택가격은 횡보 현상을 유지 할것 같습니다
이번에 또한번 부자 혼내주기 시리즈 연속으로 소득3억원 이상자 세율을 38%로 인상하였지요 넓은세원.낮은세율로 가야 하는데 상식을 초월한 포플리즘 정책입니다. 전체 근로자의 40%가 땡전1푼도 세금을 내지않는 나라는 세계에서 대한민국이 유일합니다. 주식으로 수천억원 벌어도 거래세 찔끔 내고있습니다. 이런류의 감세정책 버려야 하는데 법과 제도를 만드는 님들은 수억원 년봉에 수억원 기부금 까지 챙기고 그것도 모자라 종신토록 연금을 받는 술수를 자기들 스스로 만든 대한민국 정치권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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