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수도권 전원주택지로 인기 있는 강화도 이야기 입니다.

수도권 전원주택지중 인기있는 곳은 많으나 시 단위를 제외한 군 단위지역을 알아 봅니더.

시 단위 지역은 땅값이 이미 오를대로 올라 가성비가 낮아 집니다.

수도권 서북부에 위치한 강화도는 관광도시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자연환경이 

보존되어 있음을 의미 합니다.

강화도는 교동대교와 석모대교가 개통되었고 서울~강화 고속도로도 

국토부 제1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16~'20)계획에 반영되어 진행중이며 

각종 인프라가 집중되어 개발되고 있습니다.

강화군은 수도권중 가평군, 양평군과 함께 군 지역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시 단위 지역은 이미 부동산 가격이 오른 지역이므로 제외 시키고 군 단위 지역의 발전가능성과 

자연환경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평가 해야 합니다.

강화군은 면적, 인구증가율, 재정자립도, 연간예산,노령화등 종합적인 통계자료로

평가 했을때 가장 유망한 지역으로 평가 됩니다.

강화군 전체면적(411.4㎢)의 43.4%가 임야로 되어 있는 강화군은 민족의 영산 마니산을

비롯한 많은 명산이 있습니다.

강화도는 수산 생태계의 보고이며 강화도 남단 갯벌은 저어새 서식지로도 유명 합니다. 

문화체육 관광부가 지정한 "2018 올해의 관광도시" 이기도 한 강화군은 

발전하는 지방도시가 되기에 충분한 매력적인 도시 입니다.

주거 환경이 양호하고 서울과의 접근성이 개선되고 있는 강화군은 인천 백병원의

강화종합병원 개원을 앞두고 있습니다.

산과 바다가 있는 청정지역 강화도에 온천은 덤 입니다.

석모도에는 "강화 석모도 미네랄 온천"이 현대적인 시설로 영업중 입니다.

겨울에 매력적인 미네랄온천은 전원주택지 답사 여행에 즐거움을 배가 시킵니다.

석모도에서 보는 낙조도 빼놓을수 없는 이야기 거리 입니다.

아직까지 투기세력이 장난치지 않은 매력적인 섬.

발전 가능성을 보고 투자하는 전원주택지 유망지역으로 강화군을 추천 합니다.

"올해의 관광도시 강화" 홍보 영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