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접근이 어려운 산속에 농막 만들기

차량의 접근이 불가능한 숲속에 부득이하게 또는 필요에 의해서

건물을 지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건축자재를 옮기기 힘든 곳에서는 크레인이나 포크레인으로 자재를 운송합니다.

포크레인이 들수있는 무게단위로 자재를 밴딩합니다.

산속의 오두막은 소형건축물 이므로 많은 자재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의 자재를 미리 재단가공하여 현장에서 조립하는 형태로 건축합니다.

공사에 필요한 전기가 공급되지 않는 곳에서는 휴대용 발전기를 사용합니다.

건물의 전원은 태양광발전기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숲속의 작은 오두막 형태의 농막은 기초공사를 콘크리트로 할수가 없습니다.

레미콘 차량이 접근할수 없기 때문이지요.

주춧돌에 앙카를 박아 철기둥을 세워 기초를하고 바닥면을 만듭니다.

숲속의 오두막은 콘크리트 매트위에 건물을 올리지 않습니다.

여러개의 기둥위에 건물을 올리는 필로티(pilotis)방식으로 건축합니다.

토목공사를 최소화하여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않는 기초공사 방법은 

기초말뚝에 의한 독립 기둥위에 건축하는 방법입니다.

국립공원처럼 자연환경을 보호해야 하는 공원내의 경사지에서도 

필로티형태의 기초공사가 일반적입니다.

 차량의 접근이 불가능한 산골 오지의 임업농가에서 농막으로 활용할 건축물을 

지을수있는 방법입니다.

건축허가가 가능한 경우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활용될수도 있습니다.
예비 건축주님! 공부를 하셔야 부실공사없는 집짓기가 됩니다.사전에 공부나 준비없이 공사를 진행하다가
미심쩍은 점이 발견되면 그때서 검색하고 공부를 합니다. 공부를 하는순간 아는것이 병이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건축정석 시방서대로 공사하는 업자는 거의 없거든요.건축주가 아는많큼 업자와 갈등이 생깁니다.건축주님!
집짓기전에 핵심만 공부하세요!다음카페 도담채주택 전문카페 오셔서 "건축주 이것만 알아도 부실공사는 없다"
최소3번만 읽으면 부실공사 없읍니다.건축주 이것만 알아도 부실공사 없다⇒ 도담채 주

휴양림내의 독채펜션으로 활용할수도 있겠지요.

건물은 콘크리트기초 위에만 지을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버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