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이야기
- [전원주택/땅이야기] 겨울을 보내고 봄을 맞이하는 전원목조주택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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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채주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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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71
2018.03.06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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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보내고 봄을 맞이하는 전원목조주택 풍경
어느새 하얀 겨울이 지나고 봄이 다가오고 있씁니다.
지난 2월 4일이 봄이 왔다는 입춘(立春) 이었습니다.
설 연휴가 끝나는 2월 19일은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우수(雨水) 입니다.
전원주택 들도 봄 맞이 준비를 시작해야 겠지요.
유난히도 추웠던 지난 겨울도 결국에 자연의 24절기에 순응 하게 됩니다.
예쁜 화초 많이 심으시며 계절을 즐기는 건강한 전원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진행중인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길 희망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