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이야기
- [인테리어/DIY] 좋은곳에 자리한 주말 힐링하우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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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아빠와 시골동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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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97
2018.03.1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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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마을을 구상중인 주말 힐링하우스, 청정지역 전원주택
밤사이 눈이 내려 쌓인 어느날 모습니다.
집앞과 도로변 눈을 치우고 사진에 담아본 모습, 온통 세상이 하얗네요.회원님의 주말 힐링하우스입니다.
주변 3000여펑을 생태마을로 만들려 고민중이라고 합니다. 마을 입구엔 저수지가 있고. 마을에는 온천이 있습니다. 유명한 어답산이 병풍처럼 두르고 있습니다. 배산임수 남향집입니다. 여름에는 반듸불이 날아다는 천정지역입니다.
집앞 밭을 정리하여 농장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회원님의 놀이터라고 하네요...귀농,귀촌은 돈 많이들여 지은 주택도 아니고 걷치레의 화려함만 가득한
카페도 아닙니다.귀농귀촌의 진정한 답은 본인이 직접 만들어가는게 답입니다.
그 해답을 찾을수 있는 곳 뜻을 같이한 순수 아마추어 회원들로만 모여 개설한
아래 ↓↓ 홈피로 오시면 답을 찾을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