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정붙이면서 치유의 마음을 채워갑니다
전원주택 지으려고 몇 년 동안 전국을 헤매면서 다녀 보았자 마음에 반도 차지 않는 경우가 많았죠? 저도 그랬으니까요. 12년 전 이 땅을 처음 보았을 때 진입로가 썩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집 사람이 기운이 포근하고 괜찮다고 하여 이곳에 자리를 잡게 되었는데 그 후 진입로 포장도 이루어졌습니다. 사람이건 땅이건 어느정도 마음만 들면 살다가 정을 붙이면서 나머지 반은 채워가나 봅니다. .
<주택 전경,겨울> <주택 전경, 봄>
<큰 도로에서 집으로 들어가는 진입로, 멀리 주택 뒤로 산이 두 개가 보인다>
<주택 앞 탁 트인 전망> <집 뒤 설경, 정자 짓기 전> <보안시설 및 정자> <차고 및 저장시설> <주택 옆 텃밭과 가로등.> <주방> <거실> <작은방에서 바라 본 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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